현대 M포인트 카드를 사용하면 실적이 쌓일 때마다 포인트도 같이 적립이 됩니다. 이 포인트는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 현대카드를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생각보다 쏠쏠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죠. 그런데 제휴 가맹점인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 포인트는 의미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현대카드 M포인트 자동 사용 설정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자동으로 사용되도록 설정해 놓으면 결제할 때마다 알아서 포인트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따로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현대카드 M포인트 자동 사용 설정하기
설정은 현대카드 앱에서 진행해 주세요.
- 보유 포인트 확인
현대카드 메인 화면에서 하단 명세서 금액 화면을 위로 올려줍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보면 보유 포인트 항목이 있는데 여기서 M포인트 금액을 클릭해 줍니다.

- 사용처 선택
M포인트 자동 사용 항목에서 일상 사용처를 클릭합니다.

- 자동 사용 설정
사용처 목록 옆에 있는 버튼을 클릭해서 켜면 M포인트 자동 사용 설정이 완료됩니다. 일괄 설정 버튼을 눌러 전체를 한꺼번에 켤 수도 있습니다.(일괄 해제는 불가능)

- 사용처 전체 보기
M포인트를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용처는 현재 16곳입니다.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과 노브랜드,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마트, GS 더 프레시, 그리고 이디야, 폴바셋, 할리스커피, 달콤커피 카페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타다, 이니스프리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죠.

- 기타 사용처
온라인 멤버십 회비 결제에도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민클럽, 네이버플러스멤버십, 쿠팡와우멤버십, 컬리멤버스 회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고 있는 현대카드 연회비 결제도 가능합니다. 사용 중인 카드로 대출이나 리볼빙을 받은 경우에도 M포인트로 상환이 가능합니다. (기타 사용처는 1.5 M포인트가 1원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일상 사용처에서 사용할 때보다 불리할 수 있습니다.)

위 사용처들은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보통 1년 단위로 진행되는데 기간이 끝나면 내용이 변경될 수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현대카드 M포인트 자동 사용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6개월 동안 실제로 사용해 본 결과 편하긴 하지만 포인트가 쌓이질 않아서 쓰는 맛은 없습니다. 포인트가 몇 만 원씩 쌓여있으면 사용할 때 혜택 받는 느낌이 강한데 자동 사용으로 짜잘하게 소모가 되니 정작 필요할 때 사용하려고 보면 남아있는 금액이 없어서 당황스럽더군요. 제가 쓴 것은 맞긴 하지만 혜택 받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이질 않으니 알고 쓰는 것과는 기분이 다르긴 합니다. 참고하시어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